모집사례
강0정님 이야기
관리자 · 2020.02.05

강0정님(54세 여성)
체구가 작고 많이 마른분입니다.
#택배를 하신다고 925일 면접 오셨는데 너무 왜소해서...ㅠㅜ
가족분들하고 상의했고 자녀분들이 우리 #엄마 강하니까 자세히 알아보고 할만하면 해보라고 했다고 합니다.
아무래도 체력이 염려되서 하지 말라고 말씀드렸는데 고집과 의지가 강하셔서 다음날 체험 해보고 결정 하기로 하고
26일 저희 회사 인근에서 #CJ대한통운 기사님과 동승체험을 하였습니다. 추석연휴전이라 평소보다 물량이 많아 3~4시간정도
무척 바쁘게 다니셨는데 체험후에 오히려 더 의지력을 발휘 하시더군요~~
현재 CJ대한통운 서울서초대리점에서 열씸 근무중입니다..^^